우와사노페탈즈 - 1초의 노래

가사 번역/SB69 2020. 7. 1. 00:28

요새 꽂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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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わたしの中だけの 小さな恋のお墓の歌

이것은 내 안에만 존재하는 작은 사랑의 무덤의 노래

 

千切る花に 見合うだけの

잘게 뜯긴 꽃을 바라만 본 채

 

泣いて 泣いた 水をあげた歌

울고 울며 물을 준 노래

 

 

バスは次の停留所に向かっていく

버스는 다음 정거장으로 향해가네

 

似たようだけど 同じじゃない景色を見てる

비슷하면서도 다른 경치를 보고 있어

 

手は繋いだままなんだけど

손은 잡은 채이지만

 

でも痛いくらい心は遠くにいた

하지만 아프게 느껴질 정도로 마음은 떨어져있었어

 

 

容易く 涙は まぶたを 乗り越えてく

흐르기 쉬운 눈물은 눈꺼풀을 타고 내리네

 

曲がって 折れてしまった

휘어서 부러져버렸어

 

意味はない 答えもない

의미는 없어 답도 없어

 

「一秒たって」 思い出に変わった

'1초 마저도' 추억으로 변해버렸어

 

 

こなたとかなた 感情が壊れて はじけとぶ

감정이 여기저기 망가져서 튀네

 

頭悪いから 哀しいこと 忘れていけるよ

나 머리가 나쁘니까 슬픈 건 잊을 수 있어

 

君はさ優しいから 嘘だってついてくれた

너는 상냥하니까 거짓말이라도 어울려주었어

 

繕ってるなんていうなよ 分かってる上で嬉しかったから

가식적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기뻤으니까

 

 

バスは枯れた停留所で止まった

버스가 말라 비틀어진 정류소에서 멈췄어

 

降ろされても 目的地はここだったかな

내려보았지만 목적지 여기였던가

 

手は繋いだままだったから

손을 잡은 채였으니까

 

あなたの小指 少しだけひっぱっていた

당신의 새끼손가락을 조금 끌어당겼어

 

 

怖いよ あしたが 無邪気に 飛び込んでくる

악의 없이 뛰어들어오는 내일이 무서워

 

まってよ おいてかないで

기다려 줘 두고 가지마

 

声はない 答えはない

목소리도 없어 답도 없어

 

「一秒たって」 泣き顔に変わった

'1초 마저' 우는 얼굴로 바뀌었어

 

 

あなたとわたし 透明な気持ちに 怯えてる

당신과 나 투명한 감정에 겁먹고 있어

 

私 弱いから 君のこと 分かってあげれない

나 약하니까 널 이해해줄 수 없어

 

君はさ優しいから いいよって笑うのかな

너는 상냥하니까 그래도 괜찮아라며 웃을까

 

悲しそうなそんな顔でさ あきらめたように笑うのかな

슬픈 얼굴한 채 말이야 포기한 것처럼 웃을까

 

 

こなたとかなた 感情が壊れて はじけとぶ

감정이 여기저기 망가져서 튀네

 

頭悪いから 楽しいこと 忘れてしまうよ

나 머리가 나쁘니까 즐거운 것도 잊어버려

 

君はさ優しいから 嘘だってついてくれた

너는 상냥하니까 거짓말이라도 어울려주었어

 

繕ってるなんていうなよ 分かってる上で好きなんだよ 大好きなんだよ

가식적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좋아하니까 정말 좋아하니까

 

 

これはわたしの中だけの 小さな恋の祈りの歌

이것은 내 안에만 존재하는 작은 사랑의 기도의 노래

 

生きる理由に 見合うだけの

살아가는 이유를 바라만 보며

 

泣いて 泣いた 花が咲きますように

울고 울었어 꽃이 피길 바라면서

 

 

:

Yokazenohorizon - 밤바람에 흔들리며

가사 번역/SB69 2020. 6. 21. 17:19

 

이벤트랑 개인일이 너무 바빠 이제서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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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間隔に並ぶ街灯 照らされては はみ出して

같은 간격으로 늘어선 전등이 비추어지면 삐져나와

 

ストロボのように あの日を思い出していた

스트로보처럼 그 날을 생각하고 있었어

 

 

照らされた 照らされた

비추어졌어 비추어졌어

 

 

共感覚に悩む日常 靴の音 味気もない

공감각에 고민하는 일상 구두 소리 따분해

 

そっと耳をふさいだまま 遠くを見つめた

살짝 귀를 틀어막으며 먼 곳을 바라보았어

 

 

音楽が 指を伝う

음악이 손가락을 타고

 

心臓が 止まりかける Wow

심장이 멈추네 Wow

 

 

夜風に揺れて踊りだすヘアー 君はそこにいるの

밤바람에 흔들리며 춤추기 시작한 머리카락 너는 거기에 있을까

 

まとわりつく声吹き飛ばすように 僕は歩きだした Wow

엉겨붙는 목소리를 날려버리는 것처럼 나는 걸어나갔어 Wow

 

夜風に揺れて煌めくピアス 君はそこにいるの

밤바람에 흔들리며 빛나는 피어스 너는 거기에 있을까

 

絡みつく痛み振り払うように 僕は走り出した

끈질기게 달라붙는 아픔을 떨쳐내려는 것처럼 나는 달려나갔어

 

 

街を 抜けて

거리를 빠져나와

 

 

透明になったようだった あの日々は 紛れもない

투명해진 것만 같은 그 날들은 왜곡도 없이

 

黒猫だけが僕のこと 見えているみたいだ

검은 고양이만이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 같아

 

 

部屋の片隅に置いた時計が刻む 夜明けに向かう秒針の音が冷たく響く

방 구석에 놓은 시계가 새기는 새벽으로 향하는 시침 소리가 차갑게 울려

 

そのたび僕はやり場の無い焦りを感じていた

그 때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를 초조함을 느끼고 있었어

 

 

Wow 夜風に揺れて乱れてくステップ 君はそこにいるの

Wow 밤바람에 흔들리며 흐트러지는 스텝 너는 거기에 있을까

 

焼きついた記憶消し去るぐらいに 僕は探していた Wow

뇌리에 새겨진 기억이 지워져버릴 정도로 나는 찾고 있었어 Wow

 

夜風に揺れてたなびくドレス 君はそこにいるの

밤바람에 흔들리며 나부끼는 드레스 너는 거기에 있을까

 

連れてきた過去を切り落とすように 僕はまぶたを閉じていたんだ

함께 데려온 과거를 잘라내버리는 것처럼 나는 눈꺼풀을 닫고 있었어

 

 

夜風に揺れて踊りだすヘアー 君はそこにいるの

밤바람에 흔들리며 춤추기 시작한 머리카락 너는 거기에 있을까

 

まとわりつく声吹き飛ばすように 僕は歩きだした Wow

엉겨붙는 목소리를 날려버리는 것처럼 나는 걸어나갔어 Wow

 

夜風に揺れて煌めくピアス 君はそこにいるの

밤바람에 흔들리며 빛나는 피어스 너는 거기에 있을까

 

絡みつく痛み振り払うように 僕は走り出した

끈질기게 달라붙는 아픔을 떨쳐내려는 것처럼 나는 달려나갔어

 

 

街を 抜けて

거리를 빠져나와

 

 

 

:

Mashumairesh!! - 플랫폼

가사 번역/SB69 2020. 4. 8. 21:00

 

 

Mashumairesh!! - 플랫폼

 

가사 너무 좋지 않나요?

주말동안 번역하려고 했는데 오시 이벤트 직격탄에 맞아버렸습니다...

 

 

(제가 번역하는 가사는 늘 의역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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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ないで ねえ いつか

잊지 말아줘 언젠가는

 

帰ってくるよ 必ず また 会えるように

반드시 돌아올게 너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さようならの瞬間に

이별의 순간에

 

全部気づいたんだ

전부 눈치챘어

 

強がりな君の声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던 너의 목소리가

 

震えてた

떨리고 있던 걸

 

はぐれないようにぎゅっと

떨어지지 않도록 꼬옥

 

重ねた手のひら

겹친 손바닥을

 

痛いほど握った

아플 정도로 쥐었어

 

 

迫る電車の

진입하는 기차의

 

軋む車輪

바퀴가 삐걱이고

 

鳴り響くベル

울려퍼지는 벨

 

プラットホーム

플랫폼

 

時間が止まれば

시간이 멈춘다면

 

本気でそう願った

진심으로 그렇게 빌었어

 

 

また会いに来るよ

다시 만나러 올게

 

最後にそう言えなかった

마지막까지 말을 꺼내지 못했어

 

必死でこらえた

필사적으로 참은

 

涙が全部溢れそうで

눈물이 전부 흘러넘칠 거 같아서

 

 

さよならは まだ言わない

안녕이라고는 하지 않을게

 

またこの場所で待ち合わせ

이 곳에서 다시 만나자며

 

指切りしよう

새끼손가락을 걸자

 

忘れないで ねえ いつか

잊지 말아줘 언젠가는

 

帰ってくるよ

돌아올게

 

必ずまた会えるように

꼭 다시 만날 수 있도록

 

 

始まりの瞬間は

시작의 순간은

 

いつも突然で

항상 갑작스러워서

 

気まぐれな一言が

제멋대로인 한 마디에

 

嬉しかった

기쁨을 느꼈어

 

 

ほつれかけをギュッと

흐트러지던 걸 꼬옥

 

結んでくれたのは

묶어주던 건

 

君の優しさだった

너의 상냥함이었어

 

 

ひとりぼっちの帰り道

혼자서 돌아가던 길

 

平気だってずっと塞ぎ込んで

괜찮아 라고 했지만 계속 울적해서

 

オレンジに染まる坂道駆け上がった

오렌지 빛으로 물든 언덕길을 뛰어올라갔어

 

決められたレールを

정해져 있는 레일을

 

飛び出す勇気がなかった

벗어날 용기가 없었던

 

泣き虫な僕も

울보였던 나도

 

あの日からちょっと大人になった

그 날부터 조금은 어른이 되었어

 

 

憧れは気が付けば

동경은 깨닫고보면

 

想い描いてたのとは

마음 속에 그려왔던 것과는

 

違ったけど

달랐지만

 

宝石みがいに光る

보석 같이 빛나

 

宝物のような日々に変わっていく

소중한 일상으로 바뀌어가

 

 

何回も時計を見上げて

몇 번이고 시계를 올려다보며

 

ため息がこぼれる

한숨을 내뱉어

 

無言のままで

아무 말 없이

 

響くベルの音

울리는 벨소리

 

あの日のメロディー

그 날의 멜로디가

 

頭でずっと流れてる

머리 속에서 계속 흐르고 있어

 

 

さよならは まだ 言わない

안녕이라고는 하지 않을게

 

またこの場所で待ち合わせ

이 곳에서 다시 만나자며

 

指切りしよう

새끼손가락을 걸자

 

忘れないで ねえ いつか

잊지 말아줘 언젠가는

 

帰ってくるよ

돌아올게

 

必ずまた会える

꼭 다시 만날거야

 

 

閉まるドア 離れた手

문이 닫히며 떨어진 손

 

プラットホームに

플랫폼에

 

響く発車のベル

울리는 출발 소리

 

涙はこらえたままで

눈물은 참은 채로

 

帰ってくるよ

돌아올게

 

必ずまたここに

꼭 여기서 만나자

 

鼻歌唄いながら

콧노래를 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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