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azenohorizon - 밤바람에 흔들리며

가사 번역/SB69 2020. 6. 21. 17:19

 

이벤트랑 개인일이 너무 바빠 이제서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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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間隔に並ぶ街灯 照らされては はみ出して

같은 간격으로 늘어선 전등이 비추어지면 삐져나와

 

ストロボのように あの日を思い出していた

스트로보처럼 그 날을 생각하고 있었어

 

 

照らされた 照らされた

비추어졌어 비추어졌어

 

 

共感覚に悩む日常 靴の音 味気もない

공감각에 고민하는 일상 구두 소리 따분해

 

そっと耳をふさいだまま 遠くを見つめた

살짝 귀를 틀어막으며 먼 곳을 바라보았어

 

 

音楽が 指を伝う

음악이 손가락을 타고

 

心臓が 止まりかける Wow

심장이 멈추네 Wow

 

 

夜風に揺れて踊りだすヘアー 君はそこにいるの

밤바람에 흔들리며 춤추기 시작한 머리카락 너는 거기에 있을까

 

まとわりつく声吹き飛ばすように 僕は歩きだした Wow

엉겨붙는 목소리를 날려버리는 것처럼 나는 걸어나갔어 Wow

 

夜風に揺れて煌めくピアス 君はそこにいるの

밤바람에 흔들리며 빛나는 피어스 너는 거기에 있을까

 

絡みつく痛み振り払うように 僕は走り出した

끈질기게 달라붙는 아픔을 떨쳐내려는 것처럼 나는 달려나갔어

 

 

街を 抜けて

거리를 빠져나와

 

 

透明になったようだった あの日々は 紛れもない

투명해진 것만 같은 그 날들은 왜곡도 없이

 

黒猫だけが僕のこと 見えているみたいだ

검은 고양이만이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 같아

 

 

部屋の片隅に置いた時計が刻む 夜明けに向かう秒針の音が冷たく響く

방 구석에 놓은 시계가 새기는 새벽으로 향하는 시침 소리가 차갑게 울려

 

そのたび僕はやり場の無い焦りを感じていた

그 때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를 초조함을 느끼고 있었어

 

 

Wow 夜風に揺れて乱れてくステップ 君はそこにいるの

Wow 밤바람에 흔들리며 흐트러지는 스텝 너는 거기에 있을까

 

焼きついた記憶消し去るぐらいに 僕は探していた Wow

뇌리에 새겨진 기억이 지워져버릴 정도로 나는 찾고 있었어 Wow

 

夜風に揺れてたなびくドレス 君はそこにいるの

밤바람에 흔들리며 나부끼는 드레스 너는 거기에 있을까

 

連れてきた過去を切り落とすように 僕はまぶたを閉じていたんだ

함께 데려온 과거를 잘라내버리는 것처럼 나는 눈꺼풀을 닫고 있었어

 

 

夜風に揺れて踊りだすヘアー 君はそこにいるの

밤바람에 흔들리며 춤추기 시작한 머리카락 너는 거기에 있을까

 

まとわりつく声吹き飛ばすように 僕は歩きだした Wow

엉겨붙는 목소리를 날려버리는 것처럼 나는 걸어나갔어 Wow

 

夜風に揺れて煌めくピアス 君はそこにいるの

밤바람에 흔들리며 빛나는 피어스 너는 거기에 있을까

 

絡みつく痛み振り払うように 僕は走り出した

끈질기게 달라붙는 아픔을 떨쳐내려는 것처럼 나는 달려나갔어

 

 

街を 抜けて

거리를 빠져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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