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umairesh!! - 플랫폼

가사 번역/SB69 2020. 4. 8. 21:00

 

 

Mashumairesh!! - 플랫폼

 

가사 너무 좋지 않나요?

주말동안 번역하려고 했는데 오시 이벤트 직격탄에 맞아버렸습니다...

 

 

(제가 번역하는 가사는 늘 의역이 많습니다.)

 

더보기

 

 

忘れないで ねえ いつか

잊지 말아줘 언젠가는

 

帰ってくるよ 必ず また 会えるように

반드시 돌아올게 너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さようならの瞬間に

이별의 순간에

 

全部気づいたんだ

전부 눈치챘어

 

強がりな君の声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던 너의 목소리가

 

震えてた

떨리고 있던 걸

 

はぐれないようにぎゅっと

떨어지지 않도록 꼬옥

 

重ねた手のひら

겹친 손바닥을

 

痛いほど握った

아플 정도로 쥐었어

 

 

迫る電車の

진입하는 기차의

 

軋む車輪

바퀴가 삐걱이고

 

鳴り響くベル

울려퍼지는 벨

 

プラットホーム

플랫폼

 

時間が止まれば

시간이 멈춘다면

 

本気でそう願った

진심으로 그렇게 빌었어

 

 

また会いに来るよ

다시 만나러 올게

 

最後にそう言えなかった

마지막까지 말을 꺼내지 못했어

 

必死でこらえた

필사적으로 참은

 

涙が全部溢れそうで

눈물이 전부 흘러넘칠 거 같아서

 

 

さよならは まだ言わない

안녕이라고는 하지 않을게

 

またこの場所で待ち合わせ

이 곳에서 다시 만나자며

 

指切りしよう

새끼손가락을 걸자

 

忘れないで ねえ いつか

잊지 말아줘 언젠가는

 

帰ってくるよ

돌아올게

 

必ずまた会えるように

꼭 다시 만날 수 있도록

 

 

始まりの瞬間は

시작의 순간은

 

いつも突然で

항상 갑작스러워서

 

気まぐれな一言が

제멋대로인 한 마디에

 

嬉しかった

기쁨을 느꼈어

 

 

ほつれかけをギュッと

흐트러지던 걸 꼬옥

 

結んでくれたのは

묶어주던 건

 

君の優しさだった

너의 상냥함이었어

 

 

ひとりぼっちの帰り道

혼자서 돌아가던 길

 

平気だってずっと塞ぎ込んで

괜찮아 라고 했지만 계속 울적해서

 

オレンジに染まる坂道駆け上がった

오렌지 빛으로 물든 언덕길을 뛰어올라갔어

 

決められたレールを

정해져 있는 레일을

 

飛び出す勇気がなかった

벗어날 용기가 없었던

 

泣き虫な僕も

울보였던 나도

 

あの日からちょっと大人になった

그 날부터 조금은 어른이 되었어

 

 

憧れは気が付けば

동경은 깨닫고보면

 

想い描いてたのとは

마음 속에 그려왔던 것과는

 

違ったけど

달랐지만

 

宝石みがいに光る

보석 같이 빛나

 

宝物のような日々に変わっていく

소중한 일상으로 바뀌어가

 

 

何回も時計を見上げて

몇 번이고 시계를 올려다보며

 

ため息がこぼれる

한숨을 내뱉어

 

無言のままで

아무 말 없이

 

響くベルの音

울리는 벨소리

 

あの日のメロディー

그 날의 멜로디가

 

頭でずっと流れてる

머리 속에서 계속 흐르고 있어

 

 

さよならは まだ 言わない

안녕이라고는 하지 않을게

 

またこの場所で待ち合わせ

이 곳에서 다시 만나자며

 

指切りしよう

새끼손가락을 걸자

 

忘れないで ねえ いつか

잊지 말아줘 언젠가는

 

帰ってくるよ

돌아올게

 

必ずまた会える

꼭 다시 만날거야

 

 

閉まるドア 離れた手

문이 닫히며 떨어진 손

 

プラットホームに

플랫폼에

 

響く発車のベル

울리는 출발 소리

 

涙はこらえたままで

눈물은 참은 채로

 

帰ってくるよ

돌아올게

 

必ずまたここに

꼭 여기서 만나자

 

鼻歌唄いながら

콧노래를 부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