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雲間から 注ぐ光に導かれて
저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빛에 이끌려
辿る輝きは 幾千の時 照らす栄光
도달하는 반짝임은 수천년의 시간을 비추는 영광
翼の折れた 空も飛べない天使達は
날개가 부러져 하늘도 날지 못하는 천사들은
夢を知らぬまま 理想の先へ 尚 羽ばたく
꿈을 알지 못한 채 이상의 저 너머로 아직도 퍼덕이는구나
明日にどんな怖れを抱いても
내일에 어떤 두려움을 안고 있더라도
それは刹那に消える幻
그건 찰나의 순간에 사라지는 허상
また同じ試練が見えた時に
또 다시 동일한 시련이 보일 때에
新たな灯火になる
새로운 등불이 된다
今のための光 永遠の歌
지금을 위한 빛은 영광의 노래
輝き続けるその希望を
계속 빛나는 그 희망을
信じていられるか?
믿을 수 있겠는가?
その先が新天地さ yeah
그 앞이 새로운 세상이야 yeah
君の背中に見えない翼
너의 등에 있는 보이지 않는 날개가
いつでも光続けるように
언제라도 계속 빛날 수 있도록
途方に暮れたって 構わない
망연자실하더라도 괜찮아
前を向いて ただ至福で在れ
앞을 바라보며 그저 행복감에 젖어 있으면 돼
悟りの息吹 触れたら直ぐ消えてしまうだろう
깨달음의 숨결은 만지면 금방 사라져버리겠지만
求め続けても メビウスの帯 惑う 永劫
계속 갈구어도 현혹하는 영겁은 뫼비우스의 띠
それでも強く 消えることなく 刻まれてる
그래도 강하게 사라지는 일 없이 새겨질거야
不滅の真我は その真像を ただ捉えて
불멸의 진정한 자신은 그 진상을 그저 바라보지
楽園の中で目隠しをしてた
낙원 속에서 눈가리개를 하고 있었어
変わり続ける物に魘されて
계속 변하는 것에 눌려
それが真の奇跡だと知る時
그 것이 진실된 기적이라고 깨달을 때
覚醒への炎が灯る
각성으로의 화염이 피어오른다
繋げ森羅万象 魔障を超えて
이어져라 심라만상 악마의 방해를 넘어
辿り着く誓いのニルヴァーナ
약속의 열반에 도달한다
誰もが抗って 理に傷ついてく でも
그 누구라도 진리에 거역하며 상처입는 거야 하지만
変わることなく光の翼
변함없는 빛의 날개가
いつまでも未知を照らしている
미지를 언제까지고 비추고 있지
不変の天啓に気づけるか?
변하지 않는 천계를 알아볼 수 있겠어?
迷うならば 君に光在れ
헤메인다면 너에게 빛이 있으리라
幻想の過ちから赦されたその心は
환상의 과오로부터 구원된 그 마음은
救済の向こう側で微笑んで
구제의 저 편에서 미소지으며
ありのまま 世界を照らすだろう
있는 그대로 세상을 비추겠지
今のための光 永遠の歌
지금을 위한 빛은 영광의 노래
輝き続けるその希望を
계속 빛나는 그 희망을
信じていられるか?
믿을 수 있겠는가?
その先が新天地さ yeah
그 앞이 새로운 세상이야 yeah
君の背中に見えない翼
너의 등에 있는 보이지 않는 날개가
いつでも光続けるように
언제라도 계속 빛날 수 있도록
途方に暮れたって 構わない
망연자실하더라도 괜찮아
前を向いて ただ至福で在れ
앞을 바라보며 그저 행복감에 젖어 있으면 돼
君に光在れ
너에게 빛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