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사노페탈즈 - 대각선을 이어줘
가사 번역/SB69 2022. 2. 4. 23:36
対角線を繋いでよ
分度器で測る
각도기로 재보는
毎朝のルーティンワーク
매일 아침 똑같이 반복되는 일과
いつも通り45度
변함없이 45도네
もうなんで見飽きてるのに
이젠 질리도록 보아왔는데 말이야
教科書の裏に
교과서 뒤에
想いを隠しながら
마음을 숨기면서
どうしてまだ気付かないの
어째서 아직도 알아주지 않는 거야
焦っちゃダメなの分かってる
초조해하면 안되는 것쯤은 알고 있어
僕は臆病なスナイパー
나는 겁쟁이 스나이퍼
今日こそはって
오늘이야말로 라며
ずっと思っては
계속 생각만 하면서
諦めてを繰り返してきたんだろう何度
몇 번이나 포기하기를 반복해온 걸까
対角線上で見つめてる
대각선 위에서 바라보고 있어
もう外せない 照準を定めて
이젠 맞출거야 목표를 겨냥하니
心臓の鼓動が初めて邪魔するんだ
심장 고동소리가 처음으로 방해를 했어
マシンガンなんていらないの
머신건 따윈 필요하지 않아
この1つに全てを込めるさ
이 한 발에 모든 걸 걸 거야
ねえどうかこの点と点を線で繋いでよ
부디 제발 이 점과 점을 선으로 이어줘
君の首筋にあの子の指が触れる
그 아이의 손가락이 너의 뒷목에 닿아
そんなの嫌だ 見たくないよ
그런 건 싫어 보고싶지 않아
いたって普通のいたずらさえも
지극히 평범하기 짝이없는 장난조차
できない距離で
걸 수 없는 거리감 속에서
笑いあって 怒った顔して
서로 웃고 화난 표정을 지어도
許してしまう
용서를 하게 돼
そんな君の優しさが全部
그런 너의 상냥함이 모든 걸 말이야
対角線上を流れてく
대각선 위를 흘러가네
届かないの この手を伸ばしても
손을 뻗어보아도 닿지 않는 걸
静寂を切り裂いて
침묵을 찢어발기며
無常にチャイムが鳴るんだ
알람소리가 무심하게 울리네
分かったフリして諦めた
이해한 척을 하며 포기를 했어
あの日のままで今日が終われば
그 날 같이 오늘 하루가 끝나면
ねえいつも通り笑って
언제나처럼 웃어줘
バイバイできるのに
그래야 바이바이 할 수 있는데
素直になれたら良かったのかな
솔직히 말하는 게 좋았을까
あの子みたいに笑えたかな
그러면 그 아이처럼 웃을 수 있었을까
夕日がそっと伸ばした影は
노을 속에서 길어진 그림자는
君に触れているのに
이렇게 너에게 닿아있는데
ねえ気付いて
제발 눈치채줘
対角線上で見つめてる
대각선 위에서 바라보고 있어
もう外せない 照準を定めて
이젠 맞출거야 목표를 겨냥하니
心臓の鼓動が初めて邪魔するんだ
심장 고동소리가 처음으로 방해를 했어
マシンガンなんていらないの
머신건 따윈 필요하지 않아
この1つに全てを込めるさ
이 한 발에 모든 걸 걸 거야
ねえどうかこの点と点を線で繋いでよ
부디 제발 이 점과 점을 선으로 이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