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ONJOFINGER - OBENTO MAGNUM
가사 번역/SB69 2021. 2. 18. 03:31오벤또매그넘 너무 취향...인거랑 별개로 가사가...어렵네요....
의역 매우 다수.
枯れたコンクリートから撃ち上げる憂いの声明
갈라진 콘크리트 사이에서 쏘아올린 고통어린 성명
我ら堂々たる姿勢で穿つ破天荒
당당한 우리들의 기세로 파천황을 꿰뚫으며
奪うVIBRATE
빼앗아라 VIBRATE
肥えた上世代から散らかる解は低迷
부유한 윗 세대로부터 흩어진 해답은 바닥에 가라앉아 있고
割れた防腐剤など価値の無い愛と同義
깨어진 방부제따윈 가치없는 사랑과도 같네
挙げ句右に倣う時代に蓋したMistake
결국엔 옛 시절을 따라할 뿐인 시대를 뒤덮은 Mistake
背を向けるな 潰したカバンにRed tape巻きつけて
외면하지마 구겨진 가방에 Red tape를 둘러감아
もう後悔は捨てた筈さ
후회는 옛적에 버렸을 터
唸る鼓動のままに震わせ
고동이 요동치는 대로 들썩여
<Bent on all seeing>
惰性なんざ蹴飛ばして 焦れったいならハジいて
타성같은 건 걷어차버리고 동경하는 거면 튕겨내봐
警告色付きのKEEP OUT
경고 가득한 KEEP OUT를
行け! お弁当持参で
도시락을 지참하고 가는 거야!
<Make sure of a fact>
思考回路焼き切って スリルに身を投げ出せば
사고회로를 태워버리고 스릴에 몸을 내던지면
<No one can break this faith, Hold on>
予定調和も吹っ飛んでいく
뻔한 결과도 날려버릴 거야
We've got 原動 奪うVIBRATE
We've got 원동을 빼앗는 VIBRATE
多分 「等身大」 は 「身の程知れ」 って意味
아마도 '등신대' 라는 건 '분수를 알아라' 라는 의미이고
かける言葉は本音覆い隠してるブルーシート
내던지는 말은 속마음을 덮어 숨기는 Blue sheet
されどこの身に流る血潮は常にFakeless
허나 이 몸에 흐르는 피는 언제나 Fakeless
どの理想も伏せて誤魔化したまま生きられない
그 어느 이상도 덮어 놓은 채로는 살아갈 순 없는 거야
オ得意斜メ読ミ寄ル理解者ノ御託ニ絡メ堕チ征ク芝居
득이양양하게 속독에 의지하던 이해자가 우쭐함에 얽매여 타락해가는 연극이
鬱陶しいほどに俺の身を焦がす
성가실 정도로 이 몸을 불태우네
<Always the way>
尖った牙失って 纒った見栄え脱ぎ去った
날카로운 어금니를 잃고 몸에 걸친 볼품도 벗어던진
敗北者はVoiceless
패배자는 Voiceless
まだ燻ってんですか
아직도 타오르고 있나요
<Too young to die>
甘い過去を引き摺って 泣き見るほど暇じゃないぜ
무른 과거를 질질 끌어안고 징징대는 걸 볼 정도로 한가하지 않아
<All is well that ends well, Go on>
黒星一粒で突っ伏してんな
작은 것 하나로 실패했다고 기죽지마
Kick it out 劣等 シャバイBlind way
Kick it out 열등감도 신통치 않은 Blind way
伸るか反るか切り抜けよBy yourself
되냐 안되느냐 같은 건 스스로 타개하는 거야
I'll go ahead in NewWorld
夕暮が急かしている
노을이 재촉하는
唸る気筒と滾るこの熱を
웅웅 울리는 기통과 들끓는 이 열기를
<Make sure of a fact>
ダウンビートでキマって 揺れ動いた世界の
Down Beat를 던진 것만으로 흔들린 세상의
その先はTimeless
그 앞날은 Timeless
いざ撃鉄起こせ
지금 격철을 일으켜라
<Bent on all seeing>
惰性なんざ蹴飛ばして 焦れったいならハジいて
타성같은 건 걷어차버리고 동경하는 거면 튕겨내봐
警告色付きのKEEP OUT
경고 가득한 KEEP OUT를
行け! お弁当持参で
도시락을 지참하고 가는 거야!
<Make sure of a fact>
思考回路焼き切って スリルに身を投げ出せば
사고회로를 태워버리고 스릴에 몸을 내던지면
<No one can break this faith, Hold on>
予定調和も吹っ飛んでいく
뻔한 결과도 날려버릴 거야
We've got 原動 奪うVIBRATE
We've got 원동을 빼앗는 VIBRATE
枯れたコンクリートから撃ち上げる憂いの声明
갈라진 콘크리트 사이에서 쏘아올린 고통어린 성명
我ら堂々たる姿勢で穿つ破天荒
당당한 우리들의 기세로 파천황을 꿰뚫어라